‘모든 성적은 독해력이 결정한다.’

국어하다가 대학을 바꾼다.

1. 분야와 제목을 주목해서 읽어라
국어하다를 학습하기에 앞서 제목과 보고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추론해 보는 연습을 하자.
제목은 보통 글의 전체 내용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경우가 많다.
제목을 주목해서 읽고 전체의 내용을 상상한 뒤에글을 읽으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내용과 글쓴이의생각을 비교해가며 글을 읽을 수 있다.
2.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는연습을 하자

독해능력을 키울 때, 텍스틔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는훈련은 매우 중요하다.
국어시험 문제유형의 경우, 선택지에서 2개의 답을 갖고 고민하는 일이 많다
이때, 논리적 모순을 잘 찾는 학생은쉽게 답을 고를 수 있다.

3. 글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읽어라.

보통 국어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문제를 풀 때지문자체에 근거를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이나 가치에 따라 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출제자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푸는 것이나 다름없다.
창의적 글 읽기란 주관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난 후 
이를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하고, 자신만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4. 근거가 되는 문장은'항상 체크'하자.

독해능력을 향상시기기 위해서는 근거가 되는 문장을체크하는 연습을 하자. 
이렇게 하면 답을 즉흥적으로 찾지 않고, 
앞 뒤 문맥을 살펴고고 근거를 찾게된다.
독해력은 주어진 지문을 꼼꼼히 읽고지문을 바탕으로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5. '국어하다'를 매일매일하자

독해하다의 지문을 읽고 난 후 내용을 

한 두 문장 정도로 요약해서 

생각이나 의견을 자신만의 용어로 정리해서

말해보게 하면 좋다.

독해하다는 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한 내용이

주로 담겨 부담 없이 독해훈련을 할 수 있다.